김을, 이어그리기, 비닐, 종이, 플라스틱, 8x5x1cm, 2014

press to zoom

김태헌, 무제, 혼합재료, 20x20x35cm, 2014

press to zoom

홍원석, 15분, oil on canvas, 23x33cm, 2014

press to zoom

김을, 이어그리기, 비닐, 종이, 플라스틱, 8x5x1cm, 2014

press to zoom
1/8

서울드로잉클럽

2부 여덟개의 제안서

 

김을, 김태헌, 송민규, 이상홍, 이승현, 이주영, 이해민선, 홍원석

2014. 5. 13 - 6. 15

2부 ‘여덟개의 제안서’는 작가들의 서로 다른 드로잉의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가지씩 제안서를 작성하여, 다른 작가들에게 제안하였다. ‘Drawing’의 ‘Draw’는 그리다 외에도 <이끌어내다, 뽑아내다, 당기다> 라는 사전적 뜻이 있다. 8개의 제안서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뽑아내며, 당겨주는> 역할을 하였다. 


참여 작가들은 서로의 제안서에 따라 작업을 진행하며, 어떤 작품은 신나게, 어떤 작품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해 보겠어’라고 다독이며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 작가들의 서로 간 드로잉에 대한 이해와 관심, 서로 부딪치거나 대립되는 이야기들도 작품에 담기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  각기  다른 드로잉의 경계를 확인 할 수 있길 기대한다. 

《Two Drawing Project 열림과 닫힘》의 2개의 프로젝트가 형식과 개념의 경계가 모호한 현대미술에서 드로잉의 이해를 넓히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도가 되길 바란다.